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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인기 프렌치토스트, '이것'으로 맛집 못지않게 만들어요 [쿠킹]

    요즘 인기 프렌치토스트, '이것'으로 맛집 못지않게 만들어요 [쿠킹]

    〈편집자주〉작고 동그란 ‘노란 콩’은 세계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콩 그대로도 즐겨 먹지만, 두부·두유·콩기름·된장 등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익숙한 식재료의 주

    중앙일보

    2024.04.13 08:00

  • 홈파티에 딱! 고소하고 부드러운 돼지목살 스테이크 [쿠킹]

    홈파티에 딱! 고소하고 부드러운 돼지목살 스테이크 [쿠킹]

    다가오는 연말,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답은 ‘스테이크’다. 맛은 물론 비주얼도 훌륭하고 와인 같은 술이나 음료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23.11.22 09:00

  • 오븐 없어도 괜찮은 가을 디저트…상큼달콤한 케이크 바 [쿠킹]

    오븐 없어도 괜찮은 가을 디저트…상큼달콤한 케이크 바 [쿠킹]

    갓 구워낸 빵과 쿠키부터 정성껏 만든 케이크까지. 베이킹의 세계는 무한합니다. 무엇보다 만드는 동안 집중하다 보면 걱정거리도 사라지고 예쁘게 포장해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면 나

    중앙일보

    2023.10.28 08:00

  • 닭·채소 칼 따로 썼는데 '이걸' 깜빡…우리가족 위협하는 식중독 [건강한 가족]

    닭·채소 칼 따로 썼는데 '이걸' 깜빡…우리가족 위협하는 식중독 [건강한 가족]

    가족 지키는 주방 위생 관리법   5~6월부턴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먹고 마시는 것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생충·바이러스·세균 등 해로운 물질이 빨리 증식해 소화기에 크고 작

    중앙일보

    2023.05.20 09:15

  • 강아지도 변비에 시달린다, 이럴 땐 속 편한 ‘호박 퓌레’

    강아지도 변비에 시달린다, 이럴 땐 속 편한 ‘호박 퓌레’ 유료 전용

    「 양바롬 영양 수의사의 ‘주말 겸상’ 」   반려견 밥, 잘 챙겨주고 계시나요? 많은 가정에서 평소 사료만 먹이다가 가끔 고기나 채소를 삶아 특식처럼 챙겨주는 경우가 많을 겁니

    중앙일보

    2023.05.11 18:32

  • [f BEST4] 이영미의 ‘위대한 식재료’ - 문경 ‘우렁쌀’

    [f BEST4] 이영미의 ‘위대한 식재료’ - 문경 ‘우렁쌀’

    가을 들녘의 벼는 정말 아름답다. 살풋 고개 숙인 벼 나락은 수묵화 대가가 그린 난초의 선보다 우아하고, 나락의 까실까실한 질감은 댓잎처럼 짱짱하다. 작물 회전이 빠른 밭농사와

    중앙일보

    2011.10.27 04:20

  • 채식요리 ‘달인’ 한서영씨의 다이어트법

    채식요리 ‘달인’ 한서영씨의 다이어트법

    채식 요리 인기 블로거인 한서영(31)씨가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담과 채식요리법을 담은 책을 냈다. 『도로시 엄마의 폼나는 채식요리』라는 제목으로 ‘100% 비건 라이프스타일 따라

    중앙일보

    2011.03.16 23:31

  • 참치만으로도 풍성해져요, 연말 홈 파티 요리

    참치만으로도 풍성해져요, 연말 홈 파티 요리

    연말을 앞두고 홈 파티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외식에 비해 비용은 적게 들면서 마음 맞는 사람들과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다. 홈 파티가 늘면서 파티 음식에

    중앙일보

    2010.12.14 00:27

  • [week&쉼] 요·리·남·녀 지지고 볶고 … 삶이 맛깔스러워져요

    [week&쉼] 요·리·남·녀 지지고 볶고 … 삶이 맛깔스러워져요

    세상이 변했다. 남자라는 이유로 부엌에 얼씬도 않던 시대는 지났다. TV 드라마와 광고는 '요리하는 남자=로맨틱한 남자'라고 끊임없이 주장한다. TV를 꺼버려도 소용없다. "내 친

    중앙일보

    2006.11.09 16:00

  • 쉽게 배우는 프랑스 요리

    모처럼의 주말 식탁을 분위기를 살려 프랑스 요리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프랑스요리하면 손꼽히는 崔壽根주방장(호텔신라 메인주방)이 소개하는 간단한 정찬코스를 배워보자.프랑스 요리 만

    중앙일보

    1993.08.28 00:00

  • 컵라면·젖병을 전자레인지에 넣는 당신 ‘환경호르몬’에 너무 무관심하네~

     ‘음식만큼은 마음 푹 놓고 먹고 싶다’는 게 모두의 소박한 희망. 그러나 깨끗하고 위생적인 식품만으론 2% 부족하다. 음식을 담은 용기·기구·포장에서 유해물질이 흘러나온다면 ‘안

    중앙일보

    2007.09.09 15:52

  • 봄나물로 입맛을 산뜻하게-전문가가 소개하는 요리 몇가지

    봄철을 앞두고 시장에 쏟아져 나온 각종 봄나물과 채소로 식구들의 입맛을 산뜻하게 돋우는 것도 주부들의 센스. 신선한 채소의 충분한 섭취는 겨우내 과다한 기름기와 육류 섭취로 체액이

    중앙일보

    1987.02.26 00:00

  • [Family] 대보름 퓨전 음식 3선

    [Family] 대보름 퓨전 음식 3선

    정월 대보름이 코앞이다. 대보름은 부럼과 귀밝이술, 오곡밥에 묵은 나물을 먹으며 올 한 해 건강하게 지내기를 기원하는 명절. 쥐불놀이.지신밟기.사자놀이.고싸움 등 민속놀이도 풍성

    중앙일보

    2006.02.07 21:54

  • [소비자가 써보니]대림물산 '매직팬' 물없이도 고구마 삶아

    가족을 위해 늘 음식을 장만하는 주부들에게 몸에 좋은 요리는 맛좋은 음식보다 더 중요한 관심거리다. 번들거리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생선을 굽다보면 '기름이 많아 뚱뚱해지지는

    중앙일보

    1997.12.26 00:00

  • 서울요리연구가 회원들 주한호주 대사관저서 모임가져

    "한마디로 호주음식은 다국적이고 아주 실험적이죠. 영국 등 유럽 음식을 바탕으로 인도.태국 같은 아시아음식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지요. " 지난 26일 오후5시 서울성북동 주한호주

    중앙일보

    1998.10.29 00:00

  • 3년째 북적북적 ‘아버지 요리교실’

    3년째 북적북적 ‘아버지 요리교실’

    3년째 북적북적 ‘아버지 요리교실’ 넥타이 대신 앞치마, 아빠는 행복 요리사 “육수가 뭐예요?” “닭이 익었는지 덜 익었는지 어떻게 알죠?” “뚜껑 대신 신문지로 프라이팬을 덮어

    중앙일보

    2009.06.30 15:35

  • 추석 음식준비 도우미들, 너희가 효자 효녀

    추석 음식준비 도우미들, 너희가 효자 효녀

    명절이 다가오면 주부들은 몸과 마음이 바빠진다. 차례상 준비에서 손님맞이 음식까지 할 일이 산더미다. 똑똑한 도우미 제품들을 잘 활용하면 손품을 조금 줄이며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중앙일보

    2009.10.01 02:08

  • 3.초콩과 뇌졸중

    40대 사망률 세계 제일이라는 부끄러운 기록을 우리는 갖고 있다.그중 순환기계 질환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순환기계 질환의 발생 원인으로 가장 많이 지적되고 있는 것이 동물성 지방

    중앙일보

    1995.05.02 00:00

  • [food&] 만화 속 그 음식, 끄집어내 보니 …

    [food&] 만화 속 그 음식, 끄집어내 보니 …

    ‘그림의 떡’일수록 먹고 싶은 법이다. 만화책 속 음식도 그렇다.‘머리가 쭈뼛 서는 맛’ ‘천지가 개벽하는 맛’이라고 묘사된 이 음식들은 도대체 어떤 맛일까. 정말 궁금하기도 하

    중앙일보

    2010.09.07 00:09

  • [손맛 플러스] 강지영의 '김치 소스 파스타'

    [손맛 플러스] 강지영의 '김치 소스 파스타'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라는 광고 문구를 들을 때면 "식재료는 요리하기 나름이에요"로 해석됐던 10여 년 전의 일이 떠오르곤 한다. 영국의 요리학교에서 열정 하나만을 지니

    중앙일보

    2005.02.24 15:37

  • [Family/리빙] 차례상 산해진미 남으니 골치?

    [Family/리빙] 차례상 산해진미 남으니 골치?

    조상님을 위해 정성껏 차린 차례상도 여러 번 먹다 보면 물리게 마련. 온몸에 기름냄새 배어 가며 만든 사람들이야 더 말할 나위도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버릴 수는 없는 노릇. 이럴

    중앙일보

    2005.09.13 20:52

  • [week& 웰빙] 부침개

    [week& 웰빙] 부침개

    비가 자주 오네요. 지금이야 그렇지 않지만 예전에는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이란 말도 있었습니다. 농사짓는데 비가 오면 특별히 할 일이 없다는 얘기지요. 아버지는 비오는 날이면 비료

    중앙일보

    2004.06.24 15:42

  • [Family] 쫄깃쫄깃 엄마표 면요리 '중국집이 울겠네'

    [Family] 쫄깃쫄깃 엄마표 면요리 '중국집이 울겠네'

    나른한 봄. 입안이 깔깔하다. 아삭아삭 씹히는 채소로 처진 몸을 일깨우고, 매콤.새콤.달콤한 맛으로 입안을 말끔하게 씻어내고 싶다. 분식집 비빔쫄면이 바로 그 메뉴다. 면발이 탱탱

    중앙일보

    2007.04.01 20:58

  • [한 끗 리빙]먹다 남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제 걱정 없다

    [한 끗 리빙]먹다 남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제 걱정 없다

    12월 24일 가족과 함께 하나쯤 꼭 챙겨 먹게 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한 번에 다 먹지 못하면 처치 곤란한 상태가 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냉장고에 박스째 넣자니 공간이 여의

    중앙일보

    2017.12.22 00:01